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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별장대여에 맞지 않습니다 덧글 0 | 조회 3,756 | 2015-03-31 00:00:00
관리자  

대평별장은 토지비용과 건축비용이 높은데다가 별장안의 모든 것을 준비할 때 품격 있는 쉴 곳을 찾는 분들이 만족을 느낄 만한 수준으로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숙박요금을 싸게 책정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단지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할 곳을 찾는다면 대평별장이 아닌 다른 곳이 적당한 곳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는 잠만 자고 외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실 분은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을 숙박지로 삼아도 무관할 것입니다만 관광보다는 별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휴식을 취하실 분이 별장에 맞는 분입니다. 별장에 와본 사람이라면 어느 곳보다 별장에서의 시간이 만족감을 준다는 것에 공감할 것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보는 것은 물론 하루중에도 시시각각 일기에 따라 그리고 밀물일때나 썰물일때의 모습이 변하기 때문에 별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즐겁게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별장을 나서서 오른편으로는 올레9코스길을 오르거나 왼편으로는 올레8코스길을 따라 걷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각각의 올레코스를 완주하는 것보다는 대평별장을 기준으로 각 코스의 절반 정도의 거리까지의 길이 예뻐서 절반코스를 왕복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별장에서 쉬다가 썰물 시간이 되면 바닷가 자갈길을 따라 해안 끝까지 걸어나가 경외스럽기까지한 박수기정을 올려다보며 낚시삼매경에 빠져있는 강태공들의 수확물을 들여다보기도 하지요. 날씨가 야외로 나가기 적당하지 않으면 대평별장에서 묵게된 것이 더욱더 다행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환상적인 경관을 창문을 통하여 보면서 궂은 날에도 여전히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흔하겠습니까?